| 한스경제=최천욱 기자 |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절을 맞아 하루 휴장했다. 미국 노동절은 매년 9월 첫째 주 월요일이며,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84년 첫 제정됐다.
이달 첫 거래일은 2일부터다. 노동절은 연방 공휴일이라 채권시장도 하루 문을 닫는다.
한편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최천욱 기자 acnhss7@sporbiz.co.kr
관련기사
- [뉴욕증시] ‘기대와 경계사이’ 엔비디아, 낙관론 우세…강세 마감
- [뉴욕증시] AI 거품 지속 가늠 지표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선반영…상승 마감
- [뉴욕증시] 연준 독립성 우려 덜고 엔비디아로 향한 시선…소폭 동반 상승
- [뉴욕증시] 기준금리 인하 “확정적이지 않다” 경계감에 동반 하락 마감
- [뉴욕증시] 장 중 요동친 ‘다우’, 5거래일 연속 하락 ‘S&P’…동반 약세 마감
- [뉴욕증시] 美 법원 상호관세 위법 판결…동반 하락 마감
- [뉴욕증시] 美 연방법원 “구글, 크롬 매각하지 않아도 된다”…기술주, 강세 주도 속 혼조 마감
- [뉴욕증시] 서비스업 업황 ‘활황’, 국채금리 이틀째 ‘뚝’…강세 마감
최천욱 기자
acnhss7@spor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