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한나연 기자 | 롯데건설은 자사가 시공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청담 르엘’이 지난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35층, 9개동,전용면적 49~218㎡ 총 1261가구 규모의 아파트 대단지로 조성됐다. 전체 9400여㎡ 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다이닝 카페, 독서실, 뮤직&레슨 멀티미디어실(청소년 도서관), 시니어살롱(경로당), 살롱&북라운지(작은 도서관)등이 마련됐다.조경에는 미술관을 품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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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연 기자
2025.11.20 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