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정부는 경제공급망 위기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범부처 간 신속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제공급망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이번 도상훈련은 기재부 지하 3층 종합상황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진행된다.소관 정부 부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 산림청, 질병관리청이 참가한다.유관 부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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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기자
2025.11.11 09: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