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창수 기자 | 조이포스플러스, 유진투자증권, 키즈토피아, 하나증권, 우아앤코가 국민체육진흥공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조이포스플러스(대표 한성우)는 전문 스포츠 라이센싱 마케팅 회사로 지난 10년간 주요 프로 스포츠 구단을 비롯해 프로스포츠협회, 연맹, 기관단체 상품화 사업을 수행했다.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2023 항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024 파리패럴림픽등 국제 메가스포츠 이벤트 상품화 사업권자로서 역할을 수행, 글로벌 파트너 및 마케팅 전문가로부터 제품 퀄리티, 디자인, 사업 진행 능력을 인정
K-스포노믹스
김창수 기자
2025.11.20 15: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