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을 비롯한 귀빈들 다수 참석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2 월드IT쇼' 개막 행사를 하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2 월드IT쇼' 개막 행사를 하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코엑스=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오늘(2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국내 최대 IT 전시회 '월드 IT쇼 2022'가 펼쳐진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엘지, KT, SK텔레콤, 기아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IT기술을 선보인다.

내빈들이 기아의 신제품 전기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박성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대표이사, 송호성 기아 사장, 조억헌 전자신문 부회장. /코엑스=김근현 기자
내빈들이 기아의 신제품 전기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박성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대표이사, 송호성 기아 사장, 조억헌 전자신문 부회장. /코엑스=김근현 기자
내빈들이 기아의 신제품 전기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박성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대표이사. /코엑스=김근현 기자
내빈들이 기아의 신제품 전기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박성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대표이사. /코엑스=김근현 기자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기아의 신제품 전기자동차에 앉아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기아의 신제품 전기자동차에 앉아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권영세(오른쪽 세번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LG전자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권영세(오른쪽 세번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LG전자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삼성 부스에서 삼성 휴대폰의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삼성 부스에서 삼성 휴대폰의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삼성 부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삼성 부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엘지 부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엘지 부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SK텔레콤 부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SK텔레콤 부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KT 부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시민들이 KT 부스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한 시민이 KT 부스를 찾아 서빙 로봇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한 시민이 KT 부스를 찾아 서빙 로봇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이관호 쎄슬프라이머스 대표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딸기를 바라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이관호 쎄슬프라이머스 대표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딸기를 바라보고 있다. /코엑스=김근현 기자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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