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파워트레인·차체·일반부품·긴급출동 서비스 등
[한스경제=최창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종합 1위를 기념해 수상 차량인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출고 고객 대상으로 보증을 최대 2년 또는 7만km까지 연장하는 상품을 이달 말까지 무상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벤츠 코리아는 200만원 상당의 보증 연장 상품을 무상 제공한다. 상품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와 동일한 보증 범위를 가진다.
파워트레인, 차체, 일반부품 등에 대한 보증 수리 혜택과 긴급출동 서비스에 대한 무상 보증을 2년 또는 7만km(선도래 기준)까지 연장해준다. 신규 차량은 총 5년 또는 17만km(선도래 기준)까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창민 기자 ichmin6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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