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창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경기 남양주시 북한강변 일대에서 열리는 '디 에어 하우스'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혓다.
디 에어 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자연 속에서 서브 컬처 음악을 다루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자연과 문화 및 예술의 공존'을 목표로 음악, 캠핑, F&B,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행사장 브랜드 부스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과의 협업을 통해 전기차와 자연을 주제로 '환경을 고려하는 기술이 곧 가장 앞선 기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창민 기자 ichmin6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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