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시하 기자] BMW코리아가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에 i7과 뉴 X2 등 BMW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굿파트너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배우 장나라가 스타 변호사 차은경 역을 배우 남지현이 신입 변호사 한유리 역을 맡았다.
BMW코리아는 드라마 속 각 인물 캐릭터에 맞는 모델을 협찬한다. 극의 주인공이자 17년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은 BMW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를 타고 등장하게 되며 신입 변호사 한유리는 뉴 X2를 타고 출연할 예정이다.
박시하 기자 seeh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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