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조나리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27일 오후 류진 회장이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서밋 참석 차 방한한 경단련 회장 및 참석자를 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경협 측에서는 류진 회장과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한경협 부회장),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단련 측은 도쿠라 회장, 사토 야스히로 미즈호파이낸셜그룹 특별고문(경단련 부회장), 구보타 마사카즈 경단련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조나리 기자 hansj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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