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현 기자] 한 유명 배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명인 인증을 받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한가인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템플릿 사용! 인스타 보고있나? 이제 그만 주시지 파란딱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가인은 인스타그램 템플릿을 활용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인스타그램은 실명을 인증한 유명인을 대상으로 계정 옆에 '파란딱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한가인 또한 '파란딱지'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2005년 결혼한 한가인은 슬하에 딸과 아들 한명씩 두고 있다. 현재는 JTBC '손 없는 날'에 출연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출처=한가인 인스타그램]

이수현 기자 jwdo95@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