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서울)=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가습기살균제피해 단체와 시민환경단체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6번출구 앞에서 신고자 전원인정과 배상현실화, 3조 원 기금조성으로 정부 배상 우선 실시 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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