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소영 기자] ◇ 상무 승진 ▲강대성 ▲길지훈 ▲봉기태 이소영 기자 sylee03@sporbiz.co.kr 관련기사 고한승 바통 이어받은 김경아 대표, 삼성바이오에피스 어떤 미래 그릴까 이소영 기자 sylee03@spor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X(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