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미국 경기침체, 이스라엘-이란의 중동 긴장감 고조 등으로 5일 전세계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한국 코스피는 장중 4% 이상 하락하며 2600선이 붕괴됐다. 9시20분 기준 2568.10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3,75% 빠진 750.07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도 9시 21분 기준 5.94% 빠진 33785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도 한국과 일본의 시장이 열리자 5만8000달러가 붕괴되면서 하락중이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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