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Two IFC 더포룸 브룩필드홀에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열리고 있다. 이날 '두산그룹 케이스로 본 상장회사 분할 합병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천준범 와이즈포레스트 대표 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부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7.22.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Two IFC 더포룸 브룩필드홀에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열리고 있다. 이날 '두산그룹 케이스로 본 상장회사 분할 합병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천준범 와이즈포레스트 대표 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부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천 변호사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최악으로 이용한 사례로 지난 7월 11일 공시된 두산 3사의 분할, 합병 등의 자본거래를 꼽으며, 문제점 개선을 위해 이사회 재상정 및 재고 필요성, 금융감독원의 증권 신고서 엄격 심사(정정 요청) 촉구, 주주총회에서의 특별 이해관계자 의결권 불행사 필요성을 제안했다.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Two IFC 더포룸 브룩필드홀에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열리고 있다. 이날 '두산그룹 케이스로 본 상장회사 분할 합병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7.22.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Two IFC 더포룸 브룩필드홀에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열리고 있다. 이날 '두산그룹 케이스로 본 상장회사 분할 합병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7.22.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Two IFC 더포룸 브룩필드홀에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열리고 있다. 이날 '두산그룹 케이스로 본 상장회사 분할 합병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천준범 와이즈포레스트 대표 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부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7.22.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Two IFC 더포룸 브룩필드홀에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열리고 있다. 이날 '두산그룹 케이스로 본 상장회사 분할 합병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천준범 와이즈포레스트 대표 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부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7.22.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Two IFC 더포룸 브룩필드홀에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열리고 있다. 이날 '두산그룹 케이스로 본 상장회사 분할 합병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천준범 와이즈포레스트 대표 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부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