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미스트롯3 우승자인 가수 정서주가 경상남도 남해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08년생인 정서주는 남해군 향우 2세로 평소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정서주는 남해 대표 농산물축제인 '남해마늘한우축제'에 두 차례 참여한 바 있다.
정서주는 향후 남해 주요 행사 및 응원 영상 제작, 남해 홍보 관련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정서주는 지난 2022년 앨범 '꽃들에게'로 데뷔, 올해 초에는 '미스트롯3'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양미정 기자 ym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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