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한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유가족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함께한 학생들이 유가족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학생들로부터 카네이션을 받은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윤김진서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장이 다짐의 편지를 읽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카네이션을 받은 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자 학생이 안아주며 위로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카네이션을 받은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자 학생들이 위로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에서 맞는 두 번째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있다.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