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방송인이 파격적인 팬츠리스룩을 입고 시선강탈 섹시미를 뽐냈다.
방송인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운 물씬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팬츠리스룩을 입은 채 침대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SBS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한 뒤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하차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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