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현 기자] 한 배우가 화사한 날씨 나들이를 떠났다.
임지연은 11일 인스타그램에 ‘sunsh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맑은 하늘 아래 나들이를 나온 임지연은 날씨에 어울리는 노란 원피스와 머리끈을 착용했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화사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으로 출연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어 8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임지연 인스타그램]
이수현 기자 jwdo95@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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