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현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 출연한 두 배우가 교복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임윤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빅마우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 임윤아는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인증샷을 촬영했다. 그 중 부부로 출연한 배우 이종석과 교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 종영 후 아쉬움을 날렸다.
윤아는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고미호 역으로 출연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돼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권력층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 출처=윤아 인스타그램]
이수현 기자 jwdo95@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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