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1억 원으로 수입차 샀다" 고백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한 개그맨이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아내에게 1억 원 수표를 선물로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1억 원 수표를 선물 받고 "그 돈으로 첫 수입차를 구매했다"라고 말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면서 김원효는 "우리는 항상 피부가 닿아있어야 한다. 그래서 여름이 더 좋다"라며 핫한 부부생활을 과시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개그계 대표 잉꼬부부답게 찐 사랑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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