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역대 최소득표 차 대통령 당선
윤석열(앞)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앞)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는 지난해 3월 4일 검찰총장 직을 사퇴한 지 약 370일 만에 대통령 꿈을 이뤘다. 대통령 직선제 이후 첫 검찰 출신 대통령에 이름을 올렸다. 출마부터 당선까지 이례적인 역사를 써 내려가며 최소 표 차 승리를 거뒀다.  윤석열 당선인이 검찰총장을 사퇴하는 순간부터 당선 발표 직후까지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윤석열(오른쪽) 당선인이 지난헤 3월 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찰총장 사퇴를 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오른쪽) 당선인이 지난헤 3월 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찰총장 사퇴를 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가운데) 당선인이 지난해 8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오른쪽) 국민의힘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로부터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가운데) 당선인이 지난해 8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오른쪽) 국민의힘 당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로부터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이 지난해 11월 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이 지난해 11월 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오른쪽) 당선인이 4일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디. /한국일보 DB
 윤석열(오른쪽) 당선인이 4일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디. /한국일보 DB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씨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씨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이 8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이 8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이 8일 오후 대전 노은역 앞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이 8일 오후 대전 노은역 앞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오른쪽) 당선인이  지난 8일 오후 부산 연제구 온천천 앞 유세 현장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오른쪽) 당선인이  지난 8일 오후 부산 연제구 온천천 앞 유세 현장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앞줄 왼쪽 6번째)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지도부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앞줄 왼쪽 6번째)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지도부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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