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동장군 맹위... 서울 체감 영하 17도
한강 얼려버린 강추위
한강 얼려버린 강추위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매서운 바람과 함께 기온이 영하 12.5도까지 떨어진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강물이 얼어 있다. 27일 낮부터 점차 추위가 풀리겠지만, 31일을 기점으로 다시 한파가 찾아오면서 동장군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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