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
오늘의 띠별 운세. /담녹역학 010 8543 8557 ggang8553@naver.com 

 

|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24일 월 (음력 10월5일) 정유 

 

子(쥐띠) 

48년생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가정에 충실하라. 

60년생 아랫 사람과의 마찰이 우려되니 아량을 배풀어 보자. 

72년생 나이가 들어도 융통성 있게 행동하라 

84년생 오랫동안 걱정했던 일의 실마리를 풀수도 있다. 

96년생 이성과의 마찰이 우려된다. 가까운 친구의 중재가 필요 

丑(소띠) 

49년생 미루어 왔던 일은 빨리 처리해야 유리하다. 

61년생 잠시의 부진이 그리 크지 않으니 금방 되돌릴수 있다. 

73년생 앞선 계획이 있었다면 변경을 하지 않도록. 

85년생 받았으면 갚아주는 것이 도리이다.  

97년생 한발더 나서서 상황을 반전 지켜보라. 

寅(호랑이띠) 

50년생 들어온 재물이 욕심에 차지 않아도 마음을 비워라 

62년생 어른이라고 예의가 필요없는 것이 아니다. 

74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날.  

86년생 봄의 새싹은 어렵게 피어나는 법.  

98년생 승자는 한번 더 시도해본 패자.  

卯(토끼띠) 

51년생 대인관계에 청신호로 관계 돈독해 진다. 

63년생 발전적인 하루를 위해 끊임엾는 노력을 해보자. 

75년생 가정에서의 화목이 모든 일의 우선.  

87년생 숨겨진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면 빛나는 날. 

99년생 불안감으로 업무나 학습에 소홀하는 일이 없도록. 

辰(용띠) 

52년생 처신에 따라 적군도 아군이 된다.  

64년생 능력안에서 일을 소화하도록 하라. 

76년생 내 가족의 화목이 모든 일에 우선이다 

88년생 좋은 시작이 좋은 마무리 만든다막혀 있던 일들이 풀려 나가기 시작한다. 

00년생 꾸준한 노력만이 기회를 넓히는 법.  

巳(뱀띠) 

53년생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편하게 쉬어보는 것은 어떨까? 

65년생 분실물이나 찾는사람이 있다면 오늘은 가능할수 있다. 

77년생 윗사람으로서  아량이 필요하다 

89년생 내가 하는 모든 언행은 족적이 된다. 

01년생 서류나 문서에 좋은 행운이 들어 있는 날. 

午(말띠) 

54년생 대인관계에선 겸손과 양보가 기본 

66년생 모든 화는 입에서 시작되는 것.  

78년생 마음의 고민은 물처럼 보내버려야..  

90년생 들어온 재물이 욕심에 차지 않아도 마음을 비워라 

02년생 만사가 행운으로 가득찬 날이다.  

未(양띠) 

55년생 남을 위해 베푼다면 반드시 돌아온다. 

67년생 남의 의견을 존중해야만 나의 의견도 존중받는다. 

79년생 좋은 기억들이 편안한 시간을 준다. 

91년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도록.  

03년생 다양한 사고를 해보라.  

申(원숭이띠) 

56년생 외면보다는 내면을 관찰할 수 있어야.  

68년생 나의 정담함이 상대에게는 잔소리 

80년생 매듭을 끊어야 할 시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보자. 

92년생 상대방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진다. 

04년생 이동과 변화가 이로워 지는날 

酉(닭띠) 

45년생 단점보단 장점을 보도록 애써보라.  

57년생 오늘의 행운도 과거 선업에서 온다.  

69년생 돈의 분배로 의견충돌 예상되니 조금씩 양보하자. 

81년생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해보라.  

93년생 시간에 쫒기어 일처리는 하지 않도록 하라. 

戌(개띠) 

46년생 귀인도 노력 없인 곁에 둘 순 없다. 

58년생 내 처신에서 만사가 따라오는 법.  

70년생 새로운 일의 시작은 호기가 아니다. 

82년생 좋은 인연이 온다면 편안하게 다가가라. 

94년생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계획은 자제하라.  

亥(돼지띠) 

47년생 인내할줄 아는 여유가 바로 지혜.  

59년생 작은 정성들이 모여 감동을 쌓아간다. 

71년생 안좋은 상황처럼 보이나 극적인 반전이 있다. 

83년생 아직은 몸을 낮추고 시기를 엿보는 시점. 

95년생 혼자 있는 시간보다 주변사람들과 어울려 보자. 

 

담녹역학 010 8543 8557 ggang8553@naver.com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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