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융교육 협약 체결
금융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으로 사기 피해 예방
금융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으로 사기 피해 예방
| 한스경제=이승렬 기자 | BNK투자증권은 17일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융교육 협약을 맺고 장애인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50여 명이 참여해 최신 사기 수법과 실제 사례, 대응 요령 등을 익히며 금융사기 위험성 인지를 높였다.
BNK 측은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렬 기자 ott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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