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프리미엄 양모 담요 판매
한화갤러리아 제공
한화갤러리아 제공

|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16일까지 포르투갈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부렐 팩토리(Burel Factory)’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개럴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서 진행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양모 담요가 있다. 아줄레주 패턴, 그물 모양, 물고기 뼈 모양 등 다채로운 패턴이 활용됐다. 사이즈와 디자인에 따라 가격대는 10만 원 대부터 50만 원 대까지다. 앞서 부렐 팩토리는 포르투갈 고산 지대 국립공원에 방목한 양에서 얻은 메리노 울을 사용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포르투갈 프리미엄 양모 담요는 실용적이면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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