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11월 13일까지 지하 1층서 운영, 워싱 팬츠 등 인기 아이템 선봬
균일가 판매·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균일가 판매·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 한스경제=이승렬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3일까지 몰 지하 1층에서 모던 감성의 데님 브랜드 ‘LAB101’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그레이 스톤 틴 워싱 팬츠, 블루 베이직 워싱 팬츠, 오비안밴드 캣워싱 팬츠 등이 준비돼 있다.
이번 팝업은 균일가 판매와 함께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한정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돼 고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이승렬 기자 ott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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