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최천욱 기자 | KB증권 자사 대표 금융 콘텐츠 시리즈 ‘오늘의 콕’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2일 기준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가장 많은 클릭수를 끌어낸 콘텐츠는 ‘K조선·해운, 북극항로 개척 시동’으로, 17만 회를 돌파했다.
29일 KB증권에 따르면 ‘오늘의 콕’은 주식 뿐만 아니라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다. 투자자들의 자산관리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2022년 8월 출시, 올해 10월 기준 전년동기(310만 회)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오늘의 콕’이 고객들의 투자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 콘텐츠와 신뢰도 높은 투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콕’ 서비스는 KB증권 MTS ‘KB M-able(마블)’, WTS ‘M-able Wid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천욱 기자 acnhss7@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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