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제공

| 한스경제=하지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7층에서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이세이미야케(Issey Miyake)의 남성복 ‘아임 맨(IM MEN)’ 팝업 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아임 맨(IM MEN)’은 ‘한 조각의 천(A Piece of Cloth)’을 엔지니어링하는 콘셉트를 기반한 이세이미야케의 남성복 브랜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아임 맨(IM MEN)과 함께 날아가다’를 테마로 이세이미야케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담아 자유와 창의성을 나타낸 2025 FW시즌 컬렉션을 추천한다.  

대표적인 상품은 ‘카수리(KASURI) 재킷’, ‘스윙(SWING) 팬츠’, ‘웨프트(WAFT) 블루종’ 등이 있다.

하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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