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시청 앞 광장서 봉사자들과 따뜻한 한 끼 나눔… 변함없는 헌신에 감사”
박형준 부산시장이 11일 낮에 시청 뒤뜰 녹음광장에서 부산밥퍼나눔 봉사자들과 함께 밥을 퍼는 무료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SNS(박형준) 캡처=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11일 낮에 시청 뒤뜰 녹음광장에서 부산밥퍼나눔 봉사자들과 함께 밥을 퍼는 무료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SNS(박형준) 캡처=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11일 낮에 시청 녹음광장에서 부산밥퍼나눔 봉사자들과 함께 무료 급식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SNS(박형준) 캡처=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11일 낮에 시청 녹음광장에서 부산밥퍼나눔 봉사자들과 함께 무료 급식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SNS(박형준) 캡처=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붉은 조끼)이 11일 낮, 시청 뒤뜰 녹음광장에서 부산밥퍼나눔에 참여한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NS(박형준) 캡처=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붉은 조끼)이 11일 낮, 시청 뒤뜰 녹음광장에서 부산밥퍼나눔에 참여한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NS(박형준) 캡처=이승렬 기자

| 한스경제=이승렬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11일 낮 시청 앞 광장에서 20년째 무료급식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밥퍼 나눔’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수십 년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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