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5일 수 (음력 8월24일) 정사
子(쥐띠)
48년생 일상에서 만병통치약은 웃음이다.
60년생 배우자와 가벼운 산책을 가져보도록 하라.
72년생 아랫사람의 건방짐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
84년생 오늘의 다툼이 있다면 대화의 부족에서 오는 것.
96년생 계속하여 만나야 할 사람이라면 아니꼬워도 참는게 상책.
丑(소띠)
49년생 미소는 또 다른 미소를 부르는 법.
61년생 항상 단계를 밟아가면서 일을 추진하라.
73년생 기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일을 만드는 것은 괜한 욕심이다.
85년생 심경의 변화에 너무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것을 자제하라.
97년생 진실한 마음은 어려움에서 드러난다.
寅(호랑이띠)
50년생 조금 양보하면 모두가 순조롭다.
62년생 실리를 지나치게 따지면 고독만 짙다.
74년생 웃는 연습을 습관화 하도록 애쓰라.
86년생 당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은 비싼 운동장비가 아니라 노력이다.
98년생 삶이란 어제도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이다.
卯(토끼띠)
51년생 오늘 손해가 내일 이익으로 온다.
63년생 정이 행운을 부르는 지름길.
75년생 웃음이 많을수록 행복도 가까운 법.
87년생 계획없이 급한 불만 끈다면 모처럼의 기회는 놓친다.
99년생 신변에 좋지 않은 상황이 있다면 빨리 잊어 버려라.
辰(용띠)
52년생 재물은 놓을수록 정신은 맑아진다.
64년생 겸손할수록 평가는 높아진다.
76년생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하지 못한 모임이 있다면 꼭 참석하도록,
88년생 멀리 떨어진 친구나 연인에게 먼저 전화하자.
00년생 보람은 곧 자신을 비우는 여유이다.
巳(뱀띠)
53년생 걱정을 사서 할 필요는 없다.
65년생 남의일에 콩나라 배나라 하지마라.
77년생 효율적인 일을 위해서 충분한 잠이 필요하다.
89년생 준비되어 있는 자는 기회를 놓치는 일은 없다.
01년생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면 순조로운 앞날이 기다린다.
午(말띠)
54년생 내가 먼저 이해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66년생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소중.
78년생 사람이 아닌 죄를 미워하라.
90년생 지인으로부터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말과 행동에 겸손하라.
02년생 풍족하지는 않지만 모자라지도 않는다.
未(양띠)
55년생 믿고 따르던 사람이 당신에게 보답을 할수 있다.
67년생 마음이 부자이면 행복은 한가득.
79년생 삶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
91년생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면 오히려 화를 당할수 있다.
03년생 사석에서 남을 험담한 말이 상대의 귀에 들어갈수 있다.
申(원숭이띠)
56년생 자신을 다스리는 힘이 필요.
68년생 인생무상 이라지만 인생의 한부분일 뿐이다
80년생 일의 우선순위를 잘 체크하라.
92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해도 감정을 내세우지마라.
04년생 몸에 좋은 약은 쓴맛이다.
酉(닭띠)
45년생 강건함보다 지혜로움이 빛을 발한다.
57년생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고 도우면 재물이 들어온다.
69년생 가급적 남의 일에 관여하지 않도록.
81년생 윗사람의 넓은 경험의 조언이 필요하다.
93년생 진심만이 감동을 전달하는 법이다.
戌(개띠)
46년생 덕은 베푼 만큼 돌려받는 것이 이치.
58년생 물질이 빈 마음을 대신할 순 없다.
70년생 가벼운 병은 오히려 액뗌이 될수 있다.
82년생 금전문제가 있다면 곧 해결 될수도 있다.
94년생 번듯한 외향보다 실익을 따질줄 알아야 한다.
亥(돼지띠)
47년생 자존심도 장소와 때를 보고 세워라.
59년생 지인과의 가벼운 다툼이라도 손해를 볼수 있다.
71년생 지나간 실수는 빨리 잊고 ,새로운 일을 찾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지금 곁에 있는 인연들이 소중하다.
95년생 외면보다 내면을 우선시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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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