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 KT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상품권 소액결제 피해 외에도 교통카드 등 다른 유형의 소액결제 피해 사례를 추가로 확인했으며 피해 고객 수는 당초 278명에서 36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피해 금액은 2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박정현 기자 awldp219@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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