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경제적 어려움 환자들에 도움 되길”
| 한스경제=김동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서울아산병원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그의 생일인 9월 12일에 맞춰 이뤄졌다.
RM은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 치료가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RM의 후원금을 불우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동주 기자 ed30109@sporbiz.co.kr
관련기사
김동주 기자
ed30109@spor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