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최대 50대 전시 등록까지 원스톱 진행 가능
|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공식 딜러 아주오토리움과 협력해 서울 강서구 서서울 오토리움에 ‘볼보 셀렉트(SELEKT) 강서 전시장’을 신규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볼보 셀렉트 강서 전시장은 김포, 수원, 광주, 부산에 이어 다섯 번째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연면적 904.8㎡(약 274평) 규모에 최대 5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 차량은 공식 서비스센터의 180가지 기술·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선별되며 단지 내 자동차등록사업소가 있어 등록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하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는 ‘볼보 장우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소낙스 차량 관리 5종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차량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라이즈호텔 10만원 식사권’을 추가 제공한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전무는 "강서 전시장 오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호준 기자 kh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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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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