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 가수 김민경이 슬랜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으로 꽉 채운 여름 제주 2025 v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민경은 제주 해안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은근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2019년 팀 해체 후 소속사를 옮겨 희나피아로 재데뷔한 김민경은 결국 2020년 1년여 만에 또다시 그룹 해체를 맞았다. 이후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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