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 골프선수 유현주가 미인임을 또다시 인증했다.
지난 18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이 산발이돼도 좋았던 한여름 밤아래, 한여름 강위에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딥 블루 데님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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