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기념 이벤트도 진행
|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 신라면세점이 배우 박형식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의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소속사 레브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박형식을 모델로 발탁했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9월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 허용으로 면세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류 배우로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아시아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박형식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9월 1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 이번 모델 선정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형식의 홍보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신라면세점 쇼핑 혜택과 모델 아크릴 디오라마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이현령 기자 box091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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