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왼쪽) 사장과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LG디스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콘셉트카에 앉아 내부 디스플레이 영상을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143개사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내빈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등 내빈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왼쪽) 사장과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등 내빈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왼쪽) 사장과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LG디스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콘셉트카 내부를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왼쪽) 사장과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LG디스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콘셉트카에 앉아 내부 디스플레이 영상을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왼쪽) 사장과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LG디스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콘셉트카에 앉아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상통화하는 영상을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Stretchable Micro-LED Display 제품을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Stretchable Micro-LED Display 제품을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Stretchable Micro-LED Display 제품을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Stretchable Micro-LED Display 제품을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 내부에 최신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콘셉트카를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탑엔지니어링 부스를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를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OLED 갤러리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다이나믹 리빙 라운지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OLED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다이나믹 리빙 라운지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다이나믹 리빙 라운지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제품을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를 찾아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APS DNL 부스에 마련된 디스플레이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동우화인켐 부스에 마련된 디스플레이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OLED 갤러리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머크 부스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머크 부스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칼리버스 부스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칼리버스 부스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살피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