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누적 영업익 48억…전년比 336%↑
| 한스경제=김동주 기자 |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올 상반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연결기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48억원으로 전년(11억원) 대비 약 3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27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9.5% 줄었다.
일동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은 5억 9600만원, 매출액은 1384억 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4%, 9.0%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38억 9500만원으로 전년 보다 6.7% 개선됐다.
김동주 기자 ed30109@sporbiz.co.kr
관련기사
김동주 기자
ed30109@spor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