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15일 출시한 ipit TV 브랜드 캠페인 전개
|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 KT스카이라이프는 15일 출시한 인터넷TV(IPTV) 상품 ‘아이핏티비(ipit TV)’의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24일부터 서울 간선∙지선 버스와 6대 광역시 주요 버스 노선에 광고를 시작했다.
본사가 위치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스카이라이프) 역 환승 통로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진행 중이다. 무빙워크(84m) 양측 벽면을 활용해 '확!실하게 깎아주는 새로운 ipit TV'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월 2만900원(TV+인터넷)의 가격을 알리고 있다.
‘ipit TV’는 출시 후 불과 2주 만에 전체 결합상품 접수 건의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실속형 IPTV로서 출시 초반부터 빠르게 시장에 자리 잡아가는 중이라고 KT스카이라이프는 전했다.
박정현 기자 awldp219@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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