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소영 기자 |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박형식이 참여한 히알루론산(HA)필러 ‘뉴라미스(NEURAMIS)’의 신규 TV광고 ‘뉴라미스 타임; 뉴라미스와 함께한 12주년의 시간’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TV 외에도 다양한 지면 광고와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톡스는 '뉴라미스 타임; 뉴라미스와 함께한 12주년의 시간’이란 컨셉의 광고를 통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박형식의 분위기와 뉴라미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뉴라미스는 전세계 35개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또한 메디톡스는 최근 ‘뉴라미스 하트’와 ‘뉴라미스 스킨 인핸서’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4종의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글로벌 앰버서더 박형식 배우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시너지를 통해 뉴라미스가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규 광고 캠페인과 함께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추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lee03@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