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대상
휴젤이 국내 미용성향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트레이닝 세미나를 개최했다./휴젤 제공
휴젤이 국내 미용성향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트레이닝 세미나를 개최했다./휴젤 제공

[한스경제=이소영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국내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최한 ‘H.E.L.F. 트레이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레이닝 세미나는 휴젤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의 하위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현장 라이브 시술을 중심으로 한 심층 강연이다. 휴젤 주요 제품의 응용 시술법과 임상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에스테틱 분야 의료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휴젤의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활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 시연(Live Demo)이 진행됐다.

강건우 뉴스타의원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고급 시술 테크닉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 원장은 환자별 피부 특성을 고려한 풀 페이스 시술법과 눈밑 등 예민한 부위의 미세 주름 시술 시 주의사항을 설명한 후 시연을 펼쳤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트레이닝 세미나는 실제 시술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시술법과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 맞춤형 강의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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