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윤석열 변호인단 첫 변론기일 27일 오후 2시 총출동
윤갑근 변호사 공보 업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공보관 역임
윤갑근 변호사 공보 업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공보관 역임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헌법재판소가 개최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첫 변론기일에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출석한다.
석동현 변호사의 발표에 따르면, 배보윤 변호사를 포함한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헌법재판소에 선임계를 제출하고 2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 측의 공보 업무는 윤갑근 변호사가 맡게 된다.
윤갑근 변호사는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과 대검찰청 반부패수사부장을 지낸 바 있으며, 배보윤 변호사는 1994년 헌법연구관으로 임용되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헌법재판소 공보관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전시현 기자 jsh418@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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