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창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투아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프리미엄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선착순 100대 한정 ‘클럽조선VIP GOLD’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은 다양한 혜택이 더해진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다.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등 6개 지점에서 무료 숙박 1회가 가능하다. 홍연, 아리아, 스시조, 조선델리, 팔레드 신, 호경전, 모트32 서울 등 미식 레스토랑에서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쿠아필드, TGX골프 아카데미 제휴 등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투아렉 우선 예약 서비스’도 마련됐다. 고객 요청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내 서비스 예약을 보장하는 스페셜 서비스 케어 프로그램이다. 전화 예약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우선 예약 서비스 케어는 3년간 보장된다.

최창민 기자 ichmin6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