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허가윤이 맥주를 들고 밤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NTANG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의 해변에서 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BINTANG'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맥주 종류다.
사진 속 허가윤은 편안한 차림으로 모래사장에서 맥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포미닛이 해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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