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28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8.23.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28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된 금요기후행동은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28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된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8.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28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된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8.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28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8.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28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8.23.
가톨릭기후행동 회원 및 시민들이 23일 서울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 228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