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이현령 기자 box0916@sporbiz.co.kr 관련기사 '쌍방울 대북송금·이화영 뇌물' 혐의 김성태 1심 실형 이현령 기자 box0916@spor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X(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