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나는 솔로 19기 상철과 옥순 커플, 그리고 19기 영자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19기 상철, 옥순, 그리고 영자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일본 명소를 방문하고 기념 태그를 남기고, 맥주를 즐기는 등 추억을 남겼다.

19기 상철과 옥순은 '나는 솔로'를 통해 커플로 이루어졌지만, 웹툰 작가로 알려진 19기 영자는 커플로 이뤄지지 않았다. 동반 여행에 참석한 영자 역시 즐거운 시간을 인증하며 '나는 솔로 ' 19기의 의리를 보여줬다.
 

김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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