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배우 한지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꽃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지민은 꽃다발을 들고 부드러운 웃음을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소녀 같은 매력을 뿜어내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자 뒤에 꽃을 꽂은 한지민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지민이 꽃보다 아름다워”, “프러포즈 받는 사진 같아서 깜짝 놀랐다”, “요즘은 꽃도 셀카를 찍을 수 있나 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SBS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헤드헌터 회사의 CEO ‘강지윤’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인사하는 사이‘는 강지윤이 비서 유은호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이현령 기자 box0916@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