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후소송 청구인인 황인철 씨(왼쪽부터), 청소년기후소송 청구인 김서경 씨, 아기기후소송 청구인 한제아 양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열린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서 최후진술문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가자들은 손수 접은 ‘메리골드' 종이꽃을 들고 참석했다. 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행복은 오고야 만다'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종이꽃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아기기후소송 청구인 보호자이자 탄소중립기본계획 위헌 소송 청구인인 김정덕 씨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열린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시민기후소송 청구인인 황인철 씨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열린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아기기후소송 청구인 한제아 양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열린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서 최후진술문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아기기후소송 청구인 한제아 양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열린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서 최후진술문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희망'의 메리골드가 피어난 기후소송 2차 공개변론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