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이순신장군상 앞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이순신장군상 앞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12개 회원단체들은 현재와 미래세대의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21년 6월부터 매주 월요일 마다 돌아가며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이순신장군상 앞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이순신장군상 앞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이순신장군상 앞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즉각 중단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